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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2개월 간 사용 후기.
작성자 백승길 (ip:)
  • 작성일 2016-11-20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641
평점 5점

안녕하세요


되게 길게 써놓다가 식사 후 등록하려니 로그인 창 떠서 2번 째 쓰는거라 대충 쓰겠습니다.


저는  2015.01.15 중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.


이 글은 사용 후기 및 A/S에 대해 안내 받기위해서 쓰는 것 입니다.



후기 들어갑니다.


단점


2015.05 ~ 2016.08 (구입 후 4개월 후로 느낀 단점, 육각드라이버 소지 기간)

1. 정품 애플 어뎁터 및 이어폰 보다 굵은 잭은 호환이 어렵습니다. 많은 걸 소지하고 다니기를 꺼려하다보니 방법을 찾다가

 포기하며 구성품 중 하나인 소형 육각 드라이버를 소지하고 다닙니다.


2016.08 ~ 현재 (육각 드라이버 분실로 인한 사태)

2. 필요 시에 육각 드라이버로 해체 및 조립을 해오길 20번 정도 되었을 때, 볼트의 마모로 인해 조임이 헐거워졌을 때 입니다.

 어느 날, 가방도 들기 싫은 무더운 여름 맨손에 지갑 폰 들고 나온 때 입니다. 하필 육각 드라이버를 안가지고 나오자

 볼트가 이탈합니다. 멘탈도 볼트를 동행합니다. 후로 여유분 포함 구성된 볼트 총 4개 중 2개를 분실합니다. 어느정도 개인 행동에 문제도 있습니다.

 16.08월 달에 육각 드라이버 분실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여왔지만, 어제 마지막 2개 중 1개 볼트 이탈로 더 이상 에프터 서비스 없이는 사용이 불가한 상태입니다.


요약 - 볼트의 마모, 정품 구성품 외에 호환율 ↓


장점


1. 아몬드 케이스가 22개월 동안 제 아이폰6의 목숨을 약 1000번 정도 세이브 시켜주었습니다. 감동적인 디펜에 경이를 표합니다.

   또한, 완벽히 조립된 상태의 폰과 케이스는 흔들림이 전혀없는 일체형이 된 것 같은 그립감이 정말 고급지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.

  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.


2. 타 브랜드와는 정말 다르더군요. 아몬드 케이스의 일체형같은 그립감과 케이스와 아이폰의 스페이스 그레이 백 케이스의 색 호환성,

   디자인 등은 자신이 되게 소중한 사람처럼 느끼게 해줍니다. 많은 주변 지인들이 어디꺼냐고 물어옵니다.


마침.


필요 구성품

볼트, 소형 육각 드라이버. 내부 기스 방지 검정 패드 스티커 가 필요합니다.


A/S 안내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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